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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홍해 해협에서 예멘 반군 후티의 민간 화물 선박 공격으로 해상 물류에 차질이 빚어진 것과 관련해 산업부가 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4일) 물류 기업과 선사 등 수출 업계 관계자들과 점검 회의를 열고 홍해 해상 물류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산업부는 홍해 해협과 파나마 운하에서 해상 물류 차질로 선사들이 우회 항로를 이용하면서 운송 기간이 늘고 해상 운임이 오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의 수출품 선적과 인도는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수출입 물동량에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원유와 액화천연가스 등 에너지 도입에도 차질이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산업부는 홍해 해협의 지정학적 위험이 해소되지 않은 만큼 화주나 선사들에게 우회 항로 이용을 요청하고, 해양수산부 등과 물류지원 방안을 협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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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원유와 액화천연가스 등 에너지 도입에도 차질이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산업부는 홍해 해협의 지정학적 위험이 해소되지 않은 만큼 화주나 선사들에게 우회 항로 이용을 요청하고, 해양수산부 등과 물류지원 방안을 협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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