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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전국에 무량판 구조로 설계된 민간 아파트를 전수조사한 결과 427개 단지 가운데 보강 철근이 빠진 곳은 한 곳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부는 오늘(23일)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8월부터 2개월 동안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은 현재 시공 중인 단지 139곳, 이미 준공이 완료된 단지 288곳으로, 준공된 아파트 현장에선 보강 철근이 빠진 곳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철근이 빠진 단지 1곳은 아직 시공 중인 단지로, 설계도서에서 철근 누락이 발견됐지만, 착공 전에 선제 보완 조치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습니다.
또 주상복합과 오피스텔 등 현재 시공 중인 비아파트 무량판 건축물 현장 57곳을 조사한 결과, 1개 현장에서 기둥 1개에 보강 철근 6개 가운데 2개가 빠진 게 발견돼 보완 조치했습니다.
원희룡 장관은 국민이 공동주택에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이른 시일 내 건설 현장 안전 강화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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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이 빠진 단지 1곳은 아직 시공 중인 단지로, 설계도서에서 철근 누락이 발견됐지만, 착공 전에 선제 보완 조치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습니다.
또 주상복합과 오피스텔 등 현재 시공 중인 비아파트 무량판 건축물 현장 57곳을 조사한 결과, 1개 현장에서 기둥 1개에 보강 철근 6개 가운데 2개가 빠진 게 발견돼 보완 조치했습니다.
원희룡 장관은 국민이 공동주택에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이른 시일 내 건설 현장 안전 강화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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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간 무량판 아파트 427곳 전수조사...철근누락 한 곳](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3/1023/202310231100189703_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