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코레일은 내일(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 동안을 '설 특별 수송 기간'으로 지정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합니다.
평소보다 하루 평균 운행 횟수를 709차례 늘리고, 공급 좌석 33만 9천 석을 더 제공합니다.
수도권 시민 편의를 위해 설 당일(22일)과 다음 날(23일)에는 노선에 따라 새벽 2시까지 지하철을 연장 운행합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평소보다 하루 평균 운행 횟수를 709차례 늘리고, 공급 좌석 33만 9천 석을 더 제공합니다.
수도권 시민 편의를 위해 설 당일(22일)과 다음 날(23일)에는 노선에 따라 새벽 2시까지 지하철을 연장 운행합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