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부터 이 사업을 진행해온 LG유플러스는 임직원 나눔 경매로 기금을 마련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사회 취약 계층 지원으로 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ESG)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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