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길이 2m, 무게 60㎏ 정도인 샌드타이거샤크는 바다의 강아지라 불릴 만큼 성격이 온순하나 한번 물면 놓지 않는 최상위 포식자의 면모도 가지고 있습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샌드타이거샤크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인천에 도착한 뒤 무진동 트레일러로 이동시켰으며, 앞으로 종 보존에 대한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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