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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둔화 우려에 기업 체감경기, 한달 만에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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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둔화 우려에 기업 체감경기, 한달 만에 악화
최근 주요국 중앙은행의 긴축 기조로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다시 나빠졌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9월 기업경기실사지수 BSI 조사 결과 이달 모든 산업의 업황 BSI는 78로 나타나 8월보다 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BSI 지수는 지난 5월 86을 기록했다가 6월과 7월 하락했다가 8월 들어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한 달 만에 다시 내린 것입니다.

BSI는 현재 경영 상황에 대한 기업가의 판단과 전망을 바탕으로 산출된 통계로, 부정적 응답이 긍정적 응답보다 많으면 지수가 100을 밑돌게 됩니다.

조사는 지난 14일부터 7일간 3천255개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2천817개 기업이 설문에 답했습니다.



YTN 박병한 (bh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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