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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현대·벤츠 11개 차종 7만여 대 자발적 시정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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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현대·벤츠 11개 차종 7만여 대 자발적 시정조치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와 벤츠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11개 차종 7만천여 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차량은 제조 불량 등으로 리콜 대상이 됐으며, 각 제작·판매사의 공식 서비스센터 등에서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습니다.

제작사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과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시정 방법 등을 알릴 예정이며, 리콜 전 자비로 수리한 경우 제작사에 비용 보상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에서 제작·판매한 마이티 등 6개 차종 자동차 70,582대와 뉴파워트럭 덤프 등 4개 모델 건설기계 7,918대는 제조 불량으로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됐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에서 수입·판매한 EQS 450+ 등 5개 차종 438대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발견됐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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