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비상경제장관회의 가동..."엄중한 비상시국"

정부, 비상경제장관회의 가동..."엄중한 비상시국"

2022.06.15. 오후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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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와 고환율, 고금리 속 경기침체 경고까지 나오는 가운데, 정부가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운영합니다.

기획재정부는 현재 추경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주재하고 경제 부처 장관들이 참여하는 경제관계장관회의를 비상경제장관회의로 개편해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추 부총리는 이에 대해 엄중한 비상시국이고 상당 기간 복합위기가 이어질 거라며, 매주 회의를 통해 경제를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 열리는 첫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선 농축산물 가격과 유가 동향 등 물가를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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