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반도 평화 복원력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미국과 프랑스, 호주, 러시아 등 해외 싱크탱크 관계자들과 한반도 문제 전문가들이 온라인과 현장 참석으로 한반도 평화 구축과 평화 경제, 차기 정부의 한반도 정책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습니다.
김흥종 KIEP 원장은 한반도 정전선언을 논의하고 있는 평화의 갈림길에 선 지금 우리에게 희망적인 소식이 전해지질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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