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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핵심 원재료인 니켈 확보를 위해 중국의 제련 전문기업 지분을 인수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그레이트파워 니켈&코발트 머티리얼즈 주식회사'에 350억 원을 투자해 지분 4.8%를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장기구매계약을 통해 고성능 전기차 37만 대에 쓸 수 있는 물량인 니켈 2만 톤을 2023년부터 6년간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LG에너지솔루션은 '그레이트파워 니켈&코발트 머티리얼즈 주식회사'에 350억 원을 투자해 지분 4.8%를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장기구매계약을 통해 고성능 전기차 37만 대에 쓸 수 있는 물량인 니켈 2만 톤을 2023년부터 6년간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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