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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의 아파트 매수심리가 살짝 꺾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은 이번 주 전국의 아파트 매매수급 지수는 107.3으로, 지난주보다 0.9포인트 내려갔다고 밝혔습니다.
집값 급등에 따른 피로감에 매수심리가 다소 누그러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아파트값은 여전히 강한 상승세여서 앞으로의 집값 움직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매매수급 지수는 부동산원 회원 중개업소 설문과 인터넷 매물 건수 등을 분석해 수요와 공급 비중을 지수화한 것으로, 100을 넘어 높아질수록 매수심리가 강하다는 의미입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12.4에서 110.8로 1.6포인트 내리며 매수심리가 다소 약해졌습니다.
서울은 105.6으로 1.7포인트 하락하며, 지난 5주 동안 107을 웃돌다 105선으로 복귀했습니다.
매수심리가 꺾이면 아파트값 상승세도 함께 꺾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0.21%에서 이번 주 0.22%로 오름폭을 키웠습니다.
부동산원은 매물 부족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송파구 등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인근 중대형 단지나 강북권 주요 재건축 단지 위주로 아파트값이 상승했다고 분석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부동산원은 이번 주 전국의 아파트 매매수급 지수는 107.3으로, 지난주보다 0.9포인트 내려갔다고 밝혔습니다.
집값 급등에 따른 피로감에 매수심리가 다소 누그러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아파트값은 여전히 강한 상승세여서 앞으로의 집값 움직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매매수급 지수는 부동산원 회원 중개업소 설문과 인터넷 매물 건수 등을 분석해 수요와 공급 비중을 지수화한 것으로, 100을 넘어 높아질수록 매수심리가 강하다는 의미입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12.4에서 110.8로 1.6포인트 내리며 매수심리가 다소 약해졌습니다.
서울은 105.6으로 1.7포인트 하락하며, 지난 5주 동안 107을 웃돌다 105선으로 복귀했습니다.
매수심리가 꺾이면 아파트값 상승세도 함께 꺾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0.21%에서 이번 주 0.22%로 오름폭을 키웠습니다.
부동산원은 매물 부족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송파구 등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인근 중대형 단지나 강북권 주요 재건축 단지 위주로 아파트값이 상승했다고 분석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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