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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경제] 사회적기업이 사회적문제해결사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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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경제] 사회적기업이 사회적문제해결사인 이유
■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15:10~16:00)
■ 진행 : 김혜민 PD
■ 대담 : 나석권 사회적가치연구원 원장, 최승주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생생경제] 사회적기업이 사회적문제해결사인 이유



◇ 김혜민 PD(이하 김혜민)> 상암동에 종종 장이 열리거든요. 그러면 제가 또 가서 삽니다. 요즘 코로나 19 때문에 장이 잘 안 열립니다. 그래서 제가 장을 열었습니다. 매주 화요일마다 여러분들께 선보일 코너 인데요. 제목은 <생생경제 가판대>입니다. 가치를 판매하는 기업을 소개하는 장인데요. 봄처럼 우리 곁에 찾아온 새 코너 입니다. 어떤 코너 인지, 우리가 이 코너를 통해 어떤 의미를 함께 찾을 수 있을지 여러분들께 안내해주실 두 분 소개할게요. 사회적가치연구원 나석권 원장 나오셨어요. 원장님, 안녕하세요.

◆ 나석권 사회적가치연구원 원장(이하 나석권)> 예, 안녕하십니까.

◇ 김혜민> 서울대 경제학부 최승주 교수님 안녕하세요.

■ 최승주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이하 최승주)> 예, 안녕하세요.

◇ 김혜민> 예, 어서오세요. 자, 사회의 가치를 판매하는 기업을 소개하는 장, <생생경제 가판대>인데 코너에 대한 소개를 두 분이 잘 해주실 겁니다. 먼저 2018년 4월 사회적가치연구원이 새롭게 출발했고 나석권 원장님께서 수장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사회적가치연구원은 무엇을 하는 곳입니까?

◆ 나석권> 예, 말 그대로 저희는 사회적 가치를 연구하는 곳인데요. 이렇게 말씀드리면 너무 포괄적이기 않습니까? 지금까지 이런 연구원은 없었다, 라고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데요.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고 그 다음에 인센티브를 줌으로써 사회문제를 어떻게 하면 잘 풀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그런 전문연구기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김혜민>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고 인센티브를 준다. 이거 굉장히 의미 있는 것 같아요. 첫 번째는 사회적 가치를 측정한다, 라는 것에 의미도 있고 저는 인센티브를 준다, 라는 게 굉장히 중요할 것 같거든요. 선의만 가지고는 할 수 없는 일들 아니겠습니까. 사회적 가치를 이어가는 게, 그런 적절한 무형이든 유형이든 인센티브를 줌으로써 이 일들이 계속 될 수 있도록 하게 만드는 곳이 사회적가치연구원입니다. 독창성이 있습니까? 아까 말씀하시기를 지금 이런 연구원은 없었다, 라고 하셨는데. 특이점은 어떤 게 있습니까?

◆ 나석권> 글로벌 이라는 시기에 사회문제해결에 앞장서는 연구소들이 꽤 몇 개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저희만의 독창성이 있다, 라는 것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측정이라는 것 자체부터 약간 특이할 뿐 만 아니고요. 그리고 피디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인센티브. 금전적, 비금적인 것까지 해서 어떻게 효과를 주는가를 고민하면서 사회문제 확산에 대한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그런 역할을 하다 보니까요. 독창성이 있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 김혜민> 자, 사회적가치연구원은 SK가 함께하고 있는 건데요. SK가 사회 성과 인센티브(Social Progress Credit, 이하 SPC), 이걸 SPC라고 하더라고요. 맞습니까?

◆ 나석권> 예, 맞습니다.

◇ 김혜민> 사회 성과 인센티브(Social Progress Credit, 이하 SPC)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기업의 형태로 사회적 가치를 발현하고 계시는 건데 조금 더 자세히 설명을 해주시겠어요?

◆ 나석권> 예. 우리가 초등학교 때 사회경제 이런 걸 공부를 하시면서 산술급수, 기하급수 이런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어떤 것이냐 하면 사회문제는 기하급수적으로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게 현재라고 평가를 받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회문제를 해법은 증가가 되긴 되죠. 기술발달을 통해서, 하지만 그 해법은 기하급수를 따라가지 못하는 산술급수로 증가하고 있는 거죠.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 간극이 더 커질 수밖에 없는 게 현재의 사태입니다.

◇ 김혜민> 그니깐 해법이 문제를 못 쫓아가는 거군요.

◆ 나석권> 그렇죠. 해법이 문제를 못 쫓아가는 문제가 생겼는데 누군가 해결을 해야 하거든요. 인류를 위해서도 근데 사회문제해결사가 누가 있나 가만히 봤더니 결국은 사회문제를 업으로 하는 기업들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그게 저희가 발견하게 된 게 사회적기업입니다. 일반적인 기업들 아무래도 영리목적을 위해서 업을 통해서 이익을 추구하는데 주목적이라면 사회적 기업을 업을 통해서 사회적 문제를 푸는 게 1차 목적이고요. 그 과정에서 부가 나오게 되는 게 2차 목적이 되겠습니다. 가만히 보다보니 커지는 사회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사회적 기업들을 공부할 필요가 있겠다고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의 문제를 푸는 방법을 알고 싶었던 거고요. 두 번째로는 그렇다면 대부분의 영리적 기업들도 사회적 기업들의 그 노하우를 자기 비즈니스 모델에 체화시킨다면 더 많은 기업들이 사회적 문제를 풀 수 있겠죠. 그러면 아까 말씀드린 그 간극이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 라고 해서 나온 게 바로 사회 성과 인센트(Social Progress Credit, 이하 SPC), 영어로는 이제 Social Progress가 생기면 인센티브를 준다, 그래서 Social Progress Credit이 된 것이죠. 2015년에 시작을 했습니다. 벌써 횟수로는 5년이 지났죠. 그래서 저희 사회적가치연구원이 중심이 되어서 222개의 기업들을 SPC 기업으로 선정을 했고요. 저희가 측정도 말씀드렸지 않았습니까. 저희가 측정해본 결과 사회성과가 5년간 한 천7백억 정도를 생산을 했습니다. 이 기업들이. 물론 아주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까지는 할 수 없겠습니다만 저희 기법으로 측정을 했고요. 측정한 이후에 인센티브를 주는 구조라고 말씀을 드렸죠. 그래서 SK그룹을 통해서 저희 사회적가치연구원이 지금까지 지급했던 사회성과 인센티브는 무려 339억이 되겠습니다. 꽤 많은 돈을 인센티브로 지급을 해서 이 기업들이 사회문제를 풀면서 업을 통해서 보다 많은 기회를 할 수 있게끔 한 그 제도가 무엇인지를 연구하고 있는 것이죠.

◇ 김혜민> 사회문제해결사로는 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걸 업으로 하는 기업이 필요하다. 그럼 그 기업들을 지원하다보면 문제해결이 될 것이고 더 나아가서 사회적기업이 잘 하는 기업의 모델을 기존 기업에 차용하면 더 범위가 넓어질 것이다. 이 일을 지금 SK가 사회적가치연구원가 함께하고 있는 거예요. 자, 최승주 교수님, 경제학자로서 제가 묻겠습니다. 기업의 이런 움직임. 사실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 당연한 곳인데요. 사회적 기업을 만들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일을 해봐야겠다, 라는 이런 기업의 움직임에 대해서는 경제학자로서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최승주> 여러 가지 다양한 사회문제들이 있는데 이 다양한 사회문제를 일반기업이 시장을 통해서 해결하지 못한 일조의 시장실패를 저희가 보고요. 또 정부도 여러 가지 정책들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이 문제에 집중해서 하기 에는 몸이 좀 무겁습니다. 그래서 일종에 정부의 실패도 있는데 그러면 누군가 나서서 해야 될 텐데, 이거를 기업가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그렇지만 어떤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하는 어떤 사회가치를 창출하고자하는 그러한 욕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 분들이 나서서 이렇게 해준다고 한다는 것은 아주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고 그 다음에 긍정적인 효과들을 만들어낸다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 김혜민> 시장의 실패 혹은 정부의 실패를 메꿀 수 있는 해결책으로 기업가 마인드를 가지면서도 사회가치를 창출하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건데 이 일을 대기업이 돕는 거잖아요. 이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 최승주> 네, 사실은 이렇게 긍정적인 측면만 있는 것은 아니고요. 새로운 노력들이 일정정도의 수준으로 올라가야만 이게 자생력을 가지고 지속 가능할 텐데 아직은 그 단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다양한 시도들이 나와야 되고 정부들이 지원을 해줄 수 있는 것이고 SK와 같은 대기업도 지원을 해줄 수가 있는 것입니다.

◇ 김혜민> 정부와 대기업들이 마중물 역할을 해줘야 이런 시스템이 마련되고 그게 상생할 수 있는 분위기와 환경이 조성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런 분위기가 이미 전 세계적으로 시작됐던 같아요. 선진국 사례가 있습니까?

■ 최승주> 선진국에서 정부가 다양한 형태로 지원을 해주고 있고요. 또 민간영역에서도 가령 세계에 이름있는 재단들이 여러 형태의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근데 그 지원하는 유형들이 다 다양하거든요. 예를 들어서 야쇼카 재단 이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 거기는 전 세계에서 사회 임펙트가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사회적 기업가들, 개인들을 지원해주는 아쇼카 펠로우 라고 해서 선정을 해서 지원을 해주는 유형이 있고요. 그 다음에 두 번째 스콜 재단 이라는 유형이 있는데 스콜 재단 유형은 기존의 사회적 기업이 하는 프로젝트 중에서 어느정도 성공가능성이 있는 사업들에 대해서 대규모 금전적인 지원을 해주는 그런 유형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왑재단이라는 유형이 있는데 사회적 기업의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형성해주는 그런 유형입니다. 지금 사회적가치연구원에서 하고 있는 사회성과 인센티브의 프로젝트는 사실 금전적 지원도 하고 비금전적 지원도 하는데 이거를 단순하게 지원을 하는 게 아니라 각 기업들이 만들어내는 사회가치를 연동해서 더 많은 사회가치를 만들어내면 더 많은 지원을 해주는. 그래서 그러한 차별점이 있고 전 세계에 유례가 없는 그러한 시도이다, 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 김혜민> 당연히 성과를 내면 더 지원을 해주는 데 그 성과가 사회적 가치를 더 만드는 그게 성과네요. 자, 앞에서 우리 나석권 원장님께서 SPC 프로젝트를 통해 창출한 성과가 무려 천682억원 이라고 하셨고 참여한 기업들에게 지급한 인센티브가 339억원이라고 하셨어요. 100여개 기업정도 되죠?

◆ 나석권> 이백 여개.

◇ 김혜민> 맛보기로 가장 기억에 남는 기업을 소개해주시겠어요?

◆ 나석권> 열 개 손가락을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 라고 하지 않습니까. 222개 기업이 현재 있는데요. 모두 다 멋진 귀한 귀석 같은 그런 기업들입니다. 정말 빛깔 좋은 기업이라 고르기 참 힘든데 제가 요즘 관심 갖고 있는 것은 그렇다할지라도 기술을 활용해서 생각을 못한 아이디어를 내어서 사회문제를 보다 새롭게 푸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팩트 기반 사회적기업들에 조금 더 관심이 가서 한, 두가지 말씀을 드리게 되면 우리가 먹고 버리고 커피박 이라고 있지 않습니까. 커피박은 먹고 버리고 마는데 그걸 재활용을 해서 다른 농업부산물, 퇴비를 만드는 거죠. 이 퇴비를 만드는 활동을 통해서 CO2 배출을 감축을 해서 요즘 흔히 이야기하는 탄소배출권을 획득하는데 성공시키는 ‘포이엔’ 이라는 기업이 있습니다. 포이엔, 환경을 위한 뜻이죠. 그냥 버려지는 커피박을 재활용해서 탄소배출권까지 된다, 라는 점에서 상당히 기술과 생각이 잘 결합된 경우라고 볼 수 있고요. 또 바닷가에 가시게 되면 어부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 중 하나가 불가사리라고 합니다. 불가사리는 먹지도 못하고 오히려 생태를 교란시키는데, 그걸 다 수거해서 불가사리가 흡착성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그래서 겨울날 눈이 있을 때 제설제로 쓸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불가사리를 활용해서 제설제를 만들어서 그 제설제를 눈이 많은 캐나다, 스웨덴에 팔았는데요. 이름이 ‘스타스테크’ 라는 사랑스러운 저희 사회적기업인데요. 이런 기업들처럼 사람의 지성이 모여서 사회문제를 좀 더 창조적으로 푸는 기업들, 이런 것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은 저뿐 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가지고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김혜민>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플러스해서 우리 사회의 마이너스를 채우는 기업들이네요.

◆ 나석권> 그렇죠.

◇ 김혜민> 저도 이 코너가 기대되는 건 사실 창업을 생각하시는 분들, 사회적 문제 등 뭐라도 해결해보고자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거든요. 우리가 그런 기업들을 소개해드리면 여러분들이 아이디어를 얻으셔서 또 좋은 사회적기업을 만들면 그게 우리 사회적연구원의 기쁨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간판대라는 코너를 만들게 됐습니다. 오늘 오리엔테이션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교수님 그러면 소비자입장에서 사회적 기업을 사용할 때는 매력이 있었어야 되거든요. 사회적 가치만으로 사회적 기업을 이용할 수는 없어요. 소비자입장에서는 사회적 기업을 많이 활용하고 제품을 많이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떤 기준으로 사회적 기업을 바라봐야 될까요?

■ 최승주> 좋은 말씀을 하셨는데요. 사실 이게 단지 선의를 위해서만 사회적 기업들이 만들어내는 제품들을 소비할 수는 없습니다. 저희한테도 경제적 효율성이 있어야 되고요. 그런데 경제적인 효율성뿐 만 아니라 경제적 효율성도 좋고 가성비도 있지만 그 기업이 만들어내는 제품이 특별히 사회적가치가 있다, 라고 하는 것도 잘 알려진다고 한다면 그러면 소비자들의 구매의욕도 더 늘어날 수 있고 지불 금액도 더 늘어날 수 않겠는가, 그런 생각도 들고요. 그렇기 때문에 각 기업들이 창출해내는 사회적 가치를 잘 측정해서 국민들한테 잘 알려드릴 필요가 있습니다.

◇ 김혜민> 제가 어제 선물을 받았는데요. 돼지감자 차예요. 근데 이게 몸이 아프신 분들이 만드는 거래요. 이왕이면 선물할 때 이런 가치를 가진 기업을 선택해서 물건을 구매하는 거죠. 물론 맛이 있어야 됩니다. 이런 좋은 마음 갖고 만드시는 분들이 속이겠어요? 맛이 없겠어요? 그런 믿음을 가지고 사회적 기업을 선정하고 이용한다면 그런 역할을 <생생경제 가판대> 코너에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자, 가치를 판매하는 기업을 소개하는 장. <생생경제 가판대>. 우리 사회적가치연구 수장님으로서 나석권 원장님, 어떤 코너 됐으면 좋겠다. 우리 청취자들이 이 코너를 들으면서 이런 거 느끼셨음 좋겠다, 라고 하는 것 마지막으로 말씀해주십시오.

◆ 나석권> 저희 연구원은 기업에 속해있는 연구원입니다. 하다 보니 사회문제해결도 그냥 좋은 거니깐 따라주십쇼, 하는 구속성 발언으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기업의 방법으로 측정합니다. 왜냐하면 측정하지 않으면 관리를 못하니까요. 그래서 저희들은 측정의 방법으로 어렵다고 하는 사회적 가치를 인텐져블(intagible)한 것을 텐져블(tagible)한 것으로 측정을 해서 알게 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 그 가치를 인센티브로 연결해서 모든 기업들이 지속 가능성 있게 확산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희 목표이기 때문에 저희가 풀어가는 사회문제의 해결방법, 측정으로 시작하고 인센티브로 연결하는 이 SPC 시스템을 관심 있게 지켜보시면 기업도 아시고 저희의 해법도 많이 공부가 되실 것 같습니다.

◇ 김혜민> 여러분 이건 무슨 말씀이시냐면 사회적가치연구원이 소개하는 기업은 믿으셔도 된다. 그냥 소개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엄청 까다롭게 기준을 세워서 측정하고 소개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믿으셔도 된다. 이 말씀을 해주신 거예요. 자, 경제학자로서 교수님께서 이 코너에 거는 기대 한마디 해주시겠어요?

■ 최승주> 간판대를 통해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내는 기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만 국민들한테 잘 홍보가 되어 있지 않거든요. 그래서 YTN의 간판대를 통해서 많은 기업들이 홍보가 될 뿐 만 아니라 지속 가능하게 그런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업들의 모델이 무엇인지 그걸 같이 한번 고민해보고, 그걸 통해서 더 많은 기업들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내는데 동참할 수 있는 그런 장이 될 수 있음 좋겠습니다.

◇ 김혜민> 지속가능한 선한 영향력, 듣기만 해도 봄처럼 설레네요. 자, 설레는 마음으로 여러분 매주 화요일마다 <생생경제 가판대> 기대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이 코너 소개해주시려고 두 분 나오셨는데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서울대 경제학부 최승주 교수님, 사회적가치연구원 나석권 원장님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승주> 네, 감사합니다.

◆ 나석권>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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