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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애플 프리미엄 패드 교체 프로그램인 'KT 아이패드 슈퍼체인지'와 고가 패드 파손 보험인 '패드 프리미엄 파손'을 선보였습니다.
'아이패드 슈퍼체인지'는 출고가 120만 원 이상 프리미엄 패드를 2년 동안 사용하고 새 기종으로 기기 변경할 경우, 사용하던 패드를 반납하면 최초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KT는 파손 시 최대 80만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패드 프리미엄 파손' 보험도 함께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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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슈퍼체인지'는 출고가 120만 원 이상 프리미엄 패드를 2년 동안 사용하고 새 기종으로 기기 변경할 경우, 사용하던 패드를 반납하면 최초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KT는 파손 시 최대 80만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패드 프리미엄 파손' 보험도 함께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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