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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오는 10일부터 3일간 총 70억 원 규모의 재고 면세품을 오프라인으로 판매합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6일 개최했던 첫 행사에 이은 2차 행사로 이를 위해 롯데백화점은 면세점 상품 50억 원어치를 추가 직매입했습니다.
행사 진행 점포는 롯데백화점 미아점·평촌점·분당점과 롯데 프리미엄 아웃렛 이천점 등 총 7개로 핸드백과 구두 등 잡화가 주로 판매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 행사는 지난달 26일 개최했던 첫 행사에 이은 2차 행사로 이를 위해 롯데백화점은 면세점 상품 50억 원어치를 추가 직매입했습니다.
행사 진행 점포는 롯데백화점 미아점·평촌점·분당점과 롯데 프리미엄 아웃렛 이천점 등 총 7개로 핸드백과 구두 등 잡화가 주로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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