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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은 다음 주 후반 자체 온라인 채널인 신라트립을 통해 재고 면세품 판매를 시작합니다.
판매 대상은 프라다, 발렌시아가 등 수입 명품 40여 개 브랜드로, 가방과 선글라스와 같은 잡화가 중심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판매가격은 백화점 정상가격 대비 평균 30~50% 할인된 수준이고 신라면세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첫 화면에서 '신라트립' 메뉴로 접속하면 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판매 대상은 프라다, 발렌시아가 등 수입 명품 40여 개 브랜드로, 가방과 선글라스와 같은 잡화가 중심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판매가격은 백화점 정상가격 대비 평균 30~50% 할인된 수준이고 신라면세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첫 화면에서 '신라트립' 메뉴로 접속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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