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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은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통합 날짜를 내년 7월 1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2월 오렌지라이프를 자회사로 편입한 후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공동경영위원회를 통해 통합 사항을 논의해 왔습니다.
통합한 회사는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업계 3위 생명보험회사로 거듭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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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은 지난해 2월 오렌지라이프를 자회사로 편입한 후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공동경영위원회를 통해 통합 사항을 논의해 왔습니다.
통합한 회사는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업계 3위 생명보험회사로 거듭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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