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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외화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발행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발행예정 채권은 미국 달러화 표시 만기 5년짜리 녹색 및 지속가능(Green and Sustainability) 채권과 만기 10년짜리 일반 채권입니다.
주간사는 씨티, 크레디아그리콜(CA-CIB), 홍콩상하이은행(HSBC), JP모건 등 4곳입니다.
기재부는 발행 금리와 규모는 시장 상황을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발행예정 채권은 미국 달러화 표시 만기 5년짜리 녹색 및 지속가능(Green and Sustainability) 채권과 만기 10년짜리 일반 채권입니다.
주간사는 씨티, 크레디아그리콜(CA-CIB), 홍콩상하이은행(HSBC), JP모건 등 4곳입니다.
기재부는 발행 금리와 규모는 시장 상황을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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