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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소형 SUV 티볼리의 새 모델 '베리 뉴 티볼리'를 출시했습니다.
티볼리 출시 4년 만에 새로 나온 '베리 뉴 티볼리'에는 쌍용차가 새로 개발한 1.5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이 장착됐습니다.
쌍용차는 인테리어 디자인 역시 신차 수준으로 바꾸고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티볼리 출시 4년 만에 새로 나온 '베리 뉴 티볼리'에는 쌍용차가 새로 개발한 1.5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이 장착됐습니다.
쌍용차는 인테리어 디자인 역시 신차 수준으로 바꾸고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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