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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행사 현장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는데 백종규 기자를 연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백종규 기자!
지금 여행사 측이 상당히 분주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지금까지 정리된 내용 전해 주시죠.
[기자]
조금 전에 여행사 측에서 사고 현장의 상황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해당 여행사는 먼저 사고자와 그리고 유가족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먼저 밝혔습니다.
아직 여행사도 정확한 게 파악된 게 별로 없다며 현지에 직원들을 급파해서 현지 상황들을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난 건 현지 시각 29일 오후 9시쯤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 기준 새벽 4시쯤입니다.
여행사는 단체 고객 30명과 인솔자 1명이 부다페스트 야경 관광을 위해 유람선에 탑승했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비가 많이 내려 강의 수위가 높았지만, 모든 유람선이 정상 운행했기 때문에 우리나라 여행객도 유람선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행사는 사고 원인이 50~60인승 정도 되는 유람선에 우리나라 탑승객이 타고 있는 상황에서 유람선보다 큰 선박이 유람선을 들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수위가 높고 유속이 빨라졌다는 게 여행사의 설명입니다.
이번에 사고를 당한 여행객들은 50~60대 연령이 가장 많았고, 이 가운데 71세 남성이 나이가 제일 많고 2013년생 어린이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가족단위 단체여행객이 9팀 정도가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여행사는 해당 유람선에 이번 패키지 여행 인원외에 다른 여행객들이 탑승했을 가능성은 적다고 밝혔습니다.
보통 유람선을 통째로 빌려 여행하는 일정이었다며 탑승객들이 구명조끼를 입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여행사에서는 보통 구명조끼를 입으라고 통보를 하기는 하지만 구명조끼를 모두 입었는지는 확인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여행사에서는 탑승객 가족들에게 차례대로 연락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가족들이 현장에 갈 수 있는 방법도 찾아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본사에선 대표이사를 포함한 직원 15명이 현장으로 오늘 오후 2시쯤 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사고 해당 여행사에서 YTN 백종규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여행사 현장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는데 백종규 기자를 연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백종규 기자!
지금 여행사 측이 상당히 분주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지금까지 정리된 내용 전해 주시죠.
[기자]
조금 전에 여행사 측에서 사고 현장의 상황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해당 여행사는 먼저 사고자와 그리고 유가족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먼저 밝혔습니다.
아직 여행사도 정확한 게 파악된 게 별로 없다며 현지에 직원들을 급파해서 현지 상황들을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난 건 현지 시각 29일 오후 9시쯤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 기준 새벽 4시쯤입니다.
여행사는 단체 고객 30명과 인솔자 1명이 부다페스트 야경 관광을 위해 유람선에 탑승했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비가 많이 내려 강의 수위가 높았지만, 모든 유람선이 정상 운행했기 때문에 우리나라 여행객도 유람선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행사는 사고 원인이 50~60인승 정도 되는 유람선에 우리나라 탑승객이 타고 있는 상황에서 유람선보다 큰 선박이 유람선을 들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수위가 높고 유속이 빨라졌다는 게 여행사의 설명입니다.
이번에 사고를 당한 여행객들은 50~60대 연령이 가장 많았고, 이 가운데 71세 남성이 나이가 제일 많고 2013년생 어린이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가족단위 단체여행객이 9팀 정도가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여행사는 해당 유람선에 이번 패키지 여행 인원외에 다른 여행객들이 탑승했을 가능성은 적다고 밝혔습니다.
보통 유람선을 통째로 빌려 여행하는 일정이었다며 탑승객들이 구명조끼를 입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여행사에서는 보통 구명조끼를 입으라고 통보를 하기는 하지만 구명조끼를 모두 입었는지는 확인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여행사에서는 탑승객 가족들에게 차례대로 연락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가족들이 현장에 갈 수 있는 방법도 찾아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본사에선 대표이사를 포함한 직원 15명이 현장으로 오늘 오후 2시쯤 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사고 해당 여행사에서 YTN 백종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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