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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1분기 소득 격차가 다소 개선됐지만, 저소득층 소득 여건은 여전히 좋지 않은 점을 엄중히 인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소득분배와 관련된 관계 장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부는 소득 격차 개선세를 안착시키면서 저소득층 소득이 회복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가 집중적으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또, 국회에서 멈춰선 6조 7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조속히 통과돼 경기와 고용 여건 개선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김평정[pyung@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소득분배와 관련된 관계 장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부는 소득 격차 개선세를 안착시키면서 저소득층 소득이 회복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가 집중적으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또, 국회에서 멈춰선 6조 7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조속히 통과돼 경기와 고용 여건 개선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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