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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은 올해 매출액 목표를 지난해보다 30% 가까이 증가한 7조 천억 원으로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수주 금액 역시 20% 넘게 늘어난 78억 달러, 우리 돈으로 8조 7천억 원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다양한 해양 프로젝트 생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2017년 이후 수주한 물량의 건조를 시작하면 매출액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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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금액 역시 20% 넘게 늘어난 78억 달러, 우리 돈으로 8조 7천억 원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다양한 해양 프로젝트 생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2017년 이후 수주한 물량의 건조를 시작하면 매출액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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