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일자리, 민간·서비스업·취약계층에 주안점"

홍남기 "일자리, 민간·서비스업·취약계층에 주안점"

2019.01.09. 오전 10:22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민간과 서비스 산업, 취약계층 일자리를 상반기 일자리 개선의 3가지 키워드로 제시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활력 대책회의에서 일자리 분야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끌어내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민간투자가 일자리 확대의 원천이라며 특히 고용창출력이 높은 서비스업 활성화와 청년과 여성,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고용상황 개선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윤정 [yjshin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