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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유기발광다이오드를 활용해 만든 이른바 OLED TV 문제점에 대해 공개하며 LG전자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자사 홈페이지에 올린 '알아두면 쓸모 있는 TV 상식, 번인 현상 왜 생기는 걸까?'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OLED TV의 약점으로 번인 현상을 지적했습니다.
번인 현상은 장시간 같은 화면을 켜놓거나 특정 이미지가 계속 노출되면 TV 화면 해당 부분에 잔상이 남는 현상을 말합니다.
삼성전자는 "OLED는 TV를 뒤에서 빛을 쏴주는 광원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TV를 더욱 얇고 가볍게 만들 수 있지만, 유기물이라는 한계 탓에 화소 수명이 줄어들면서 '번인 현상'이 발생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무기물인 양자점으로 만든 자사의 QLED TV는 쉽게 변하지 않아 이 같은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 8월 유튜브 공식 계정에 올린 동영상에서도 LG전자 OLED TV의 모델명을 공개하며 번인 현상을 지적했습니다.
김병용 [kimby102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삼성전자는 자사 홈페이지에 올린 '알아두면 쓸모 있는 TV 상식, 번인 현상 왜 생기는 걸까?'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OLED TV의 약점으로 번인 현상을 지적했습니다.
번인 현상은 장시간 같은 화면을 켜놓거나 특정 이미지가 계속 노출되면 TV 화면 해당 부분에 잔상이 남는 현상을 말합니다.
삼성전자는 "OLED는 TV를 뒤에서 빛을 쏴주는 광원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TV를 더욱 얇고 가볍게 만들 수 있지만, 유기물이라는 한계 탓에 화소 수명이 줄어들면서 '번인 현상'이 발생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무기물인 양자점으로 만든 자사의 QLED TV는 쉽게 변하지 않아 이 같은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 8월 유튜브 공식 계정에 올린 동영상에서도 LG전자 OLED TV의 모델명을 공개하며 번인 현상을 지적했습니다.
김병용 [kimby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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