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지난 10년 사이 한국인들의 육류 소비는 늘어난 반면 쌀 소비는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협 축산경제리서치센터의 보고서를 보면, 2013년부터 3년간 가계의 식료품 지출 비용에서 육류가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15%로, 10년 전보다 2.1%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육류의 1인당 월평균 소비량도 2005년 2.7kg에서 2014년 4kg으로 늘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쌀을 포함한 곡물이 전체 식료품 지출 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년 전 10.6%에서 6.1%로 감소했고, 채소와 신선수산물도 각각 1.4%포인트, 2.1%포인트씩 줄었습니다.
보고서는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고기 수요가 늘고, 주식으로 여겼던 쌀 소비가 줄면서 반찬 수요도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농협 축산경제리서치센터의 보고서를 보면, 2013년부터 3년간 가계의 식료품 지출 비용에서 육류가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15%로, 10년 전보다 2.1%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육류의 1인당 월평균 소비량도 2005년 2.7kg에서 2014년 4kg으로 늘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쌀을 포함한 곡물이 전체 식료품 지출 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년 전 10.6%에서 6.1%로 감소했고, 채소와 신선수산물도 각각 1.4%포인트, 2.1%포인트씩 줄었습니다.
보고서는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고기 수요가 늘고, 주식으로 여겼던 쌀 소비가 줄면서 반찬 수요도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