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후 한 달 문재인·반기문 테마주 상승

총선 후 한 달 문재인·반기문 테마주 상승

2016.05.15. 오전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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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 이후 한 달 동안 차기 대권 후보로 꼽히는 정치인 테마주 가운데 '문재인·반기문' 테마주가 눈에 띄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표적인 문재인 테마주 4개 종목은 평균 32.2%가 올랐고, 반기문 테마주 6개 종목은 평균 27.1%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반면, 안철수 테마주는 보합세를 보였고, 김무성 테마주 7종목과 오세훈 테마주 6종목은 하락했습니다.

증시 전문가들은 정치인 테마주 대부분이 해당 정치인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기보다는 학연이나 지연 등 막연하게 연결짓는 것이어서 직접적인 수혜를 기대하기 힘들다면서도 향후 대권 판도에 따라 계속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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