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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가 소폭 상승하면서 배럴당 45달러 선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하루 전 거래일보다 3센트 오른 배럴당 45달러 1센트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하루 전 거래일보다 1달러 27센트 하락한 배럴당 44달러 43센트로 마감했고,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1달러 26센트 내린 배럴당 47달러 34센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하루 전 거래일보다 3센트 오른 배럴당 45달러 1센트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하루 전 거래일보다 1달러 27센트 하락한 배럴당 44달러 43센트로 마감했고,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1달러 26센트 내린 배럴당 47달러 34센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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