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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 돌파는 과감한 '혁신'으로"
Posted : 2014-12-1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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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국내 경기가 부진한데다 중국와 대만 등 신흥국들의 추격이 본격화하면서 우리 경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YTN 미래전략포럼에서는 이처럼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한국 경제가 앞으로 나가기 위한 해법으로 사회 전반의 체질을 바꾸는 이른바 과감한 혁신이 제시됐습니다.

보도에 김현우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3분기 국내총생산, GDP는 2분기보다 0.9% 성장하는데 그쳤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 초중반 수준으로 저물가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다 최근 수출이 줄고 내수마저 부진하면서 경제 활력이 저하하고 있습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YTN 미래전략포럼'에서 기로에선 한국경제를 되살릴 수 있는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최 부총리가 전한 해법은 공공과 금융, 노동 등 핵심분야의 체질개선, 과감한 혁신이었습니다.

[인터뷰:최경환, 경제부총리]
"절박한 상황을 극복해내기 위해서는 보다 근본적이고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며, 그 패러다임이 바로 '창조경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롬 글렌 유엔미래포럼 회장은 이런 혁신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자유로운 소통 문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제롬 글렌, 유엔미래포럼 회장]
"혁신의 조건은 무엇보다 혁신할 수 있다는 신념이 필요하고, 둘째로 자율적인 혁신이 필요합니다. 위로부터의 지침을 기다린다면 시간 지체로 그 아이디어는 혁신성을 상실하게 됩니다."

국내외 경제·산업분야 전문가들은 YTN 미래전략포럼에서 제조업과 첨단ICT, 콘텐츠 분야의 다양한 혁신방안도 쏟아냈습니다.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성장동력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사회 전 분야에 걸친 과감한 혁신과 국제사회 공조가 뒷받침되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습니다.

YTN 김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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