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산업현장 체험 프로그램 추진

전국경제인연합회, 전경련이 초·중·고교생과 대학생 등 1만 명이 참여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산업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전경련은 오늘 '기업가 정신 원정대 발대식'을 갖고 5개월 간의 프로그램에 들어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삼성전자와 현대기아차, 포스코 등 22개 기업이 참여해 9월 말까지 디자인과 무역, 친환경, 해양, 미래, 자동차, 전자 등 10개 테마별 코스로 나뉘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