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제지표, 환란 후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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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제지표, 환란 후 최악

2008.12.09. 오전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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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불안과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올해 경제지표들이 외환위기 이후 최악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환율 급등으로 올해 1인당 국민소득이 만 8,300달러로 지난해 2만 45달러 보다 8.7% 급감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경상수지도 90억 달러 내외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여 외환위기 시절인 1997년의 82억 9,000만 달러 적자 이후 11년 만에 다시 적자로 돌아 설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소비자물가상승률은 4.8%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여 역시 10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할 것으로 경제연구소들은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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