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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을 방문했던 김성남 노동당 국제비서가 어제(7일) 귀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김성남이 중국공산당 중앙당학교를 참관하고, 상하이와 칭다오 등 도시를 돌며 여러 단위를 참관했다고 전했습니다.
중앙당교는 중국 공산당 고급 간부를 양성하는 교육 연수기관으로, 고위 지도자와 중견 간부들을 대상으로 당 이념과 정책, 통치 철학 등을 교육하는 곳입니다.
노동당 대외관계를 총괄하는 김성남의 방중은 지난 6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평양 정상회담 이후 양국 간 합의 이행과 당 차원의 교류·협력 확대를 모색하는 행보로 풀이됩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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