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용철 지명에 "돌고 돌아 경기·성남 라인...공소취소 목적"

국민의힘, 이용철 지명에 "돌고 돌아 경기·성남 라인...공소취소 목적"

2026.11.06. 오후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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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걸 두고 돌고 돌아 결국 경기·성남 라인이라며, 공소취소를 위한 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6일) SNS에, 민주당이 '공소 취소 특검법'까지 강행 처리한 가운데 대장동 개발 비리의 '숨은 설계자'인 이 후보자 지명으로 '이재명 탈옥 프로젝트'가 완성됐다고 적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SNS에, 과거 이 대통령이 대표 변호사로 활동했던 로펌 소속이었던 이 청장 이력 등을 문제 삼으며, 이 대통령과 오랜 관계를 맺어온 '성남 라인' 핵심 인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박충권 수석대변인도 대장동 사건 피고인이 대장동 의혹 한가운데 있는 측근에게 본인 사건을 관할하는 법무부를 맡긴 셈이라며, 도둑에게 열쇠를 맡긴 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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