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 "김민석의 '신천지 허위' 자백...당장 강제수사해야"

임이자 "김민석의 '신천지 허위' 자백...당장 강제수사해야"

2026.11.06. 오전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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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임이자 정책위의장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지난 전당대회 당시 신천지 비밀 연합설을 언급한 뒤 최근 증거가 없었다고 사과한 걸 두고, 표를 얻기 위해 거짓말과 허위사실을 유포한 걸 스스로 자백한 거라 말했습니다.

임 의장은 오늘(6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밝힌 뒤, 더 심각한 건 신천지 대규모 입당 정황이 담긴 TF 보고서의 전면 공개를 한사코 틀어막은 거라면서, 그만큼 감당하기 힘든 치명적인 진실이 들어있다는 걸 인정한 거라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경찰을 향해 만일 국민의힘 당 대표였다면 가만히 있었겠느냐며, 즉각 민주당에 대한 압수수색과 전면적인 강제 수사에 착수하고 권력 눈치 보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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