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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은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확장하고 해상초계기와 폭발물 처리반 등 추가 전력을 파견하기로 한 건, 작전구역 변경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사실상 해외 분쟁 지역으로의 우회 파병을 강행하려는 위험천만한 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는 오늘(5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작전지역 확대나 임무변경이라는 허울 좋은 말로 청년 장병들을 분쟁의 화약고로 몰아넣는 건 헌법 정신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폭주가 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우회 파병에 군불을 때며 대한민국 평화를 심각한 위험에 빠트린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미 외교안보책임자로서 자격을 상실했다며 즉각 경질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혜경 의원 역시 정부에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와 추가 파견 결정 즉각 철회를 촉구하며, 이재명 대통령 재가는 물론 국회도 우회 파병 동의안을 통과시켜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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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우회 파병에 군불을 때며 대한민국 평화를 심각한 위험에 빠트린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미 외교안보책임자로서 자격을 상실했다며 즉각 경질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혜경 의원 역시 정부에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와 추가 파견 결정 즉각 철회를 촉구하며, 이재명 대통령 재가는 물론 국회도 우회 파병 동의안을 통과시켜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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