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청해부대 임무 확대, 파병 꼼수돼선 안 돼"

혁신당 "청해부대 임무 확대, 파병 꼼수돼선 안 돼"

2026.11.04. 오전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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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정부의 청해부대 작전지역과 임무 확대 검토를 두고, '꼼수'로 파병의 문을 열지 말라며 당론 반대 의사를 재확인했습니다.

김준형 원내대표는 오늘(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확장하고 해상초계기와 폭발물 처리반 등의 추가 파견까지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는 직접 전투에 참여하지 않으면 전쟁 불개입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홍해까지 전장이 넓어지는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우리 군함에 대한 공격과 인명피해가 발생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지적했습니다.

또, 중간선거를 마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이 벌인 불법 전쟁 '명분 쌓기'로 한국이 전 세계 최초로 파병했다고 자랑하고 추가 요구를 해올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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