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안데스산맥 빙하호 범람주의...외교부 점검회의

남미 안데스산맥 빙하호 범람주의...외교부 점검회의

2026.11.03. 오전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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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안데스산맥 빙하호의 범람 및 산사태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외교부가 오늘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아르헨티나와 페루, 칠레 등 주재 대사관이 참석했습니다.

각 공관은 빙하호 범람이나 산사태 등에 따른 안데스산맥 인근 지역별 위험 수준을 평가하고, 관련된 재외국민 보호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조주성 외교부 해외안전기획관은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해 적기에 안전 공지문을 게시하고 현지 관계 당국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난 8월 네팔과 중국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 대홍수 발생 이후 안데스 일대 국가들에서도 빙하가 녹아 형성된 호수들의 범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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