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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예산안 시정연설 전 규탄대회를 진행한 국민의힘을 향해, 국민이 원하는 건 규탄이 아니라 제대로 듣고 꼼꼼히 따지는 예산 심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전은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오늘(2일)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을 향해 무슨 내용인지 들어보지도 않고 반대부터 하는 것이 책임 있는 야당의 자세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은 미래 투자를 뒤로 미루는 것만이 재정의 책임을 다하는 것처럼 주장한다며, 낭비가 걱정된다면 예산 심사에서 걸러내고 기금 운용이 우려된다면 통제 장치를 보완하면 된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예산안은 반도체 호황의 성과를 AI·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청년·인재 양성에 투자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거라며, 빠르게 변하는 산업 경쟁에서 투자할 때를 놓치면 미래의 일자리도 나라 곳간을 채울 성장동력도 잃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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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번 예산안은 반도체 호황의 성과를 AI·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청년·인재 양성에 투자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거라며, 빠르게 변하는 산업 경쟁에서 투자할 때를 놓치면 미래의 일자리도 나라 곳간을 채울 성장동력도 잃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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