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국힘, 국격 파괴시킨 외교 망신 정당...감히 정상외교 훈계"

민주 "국힘, 국격 파괴시킨 외교 망신 정당...감히 정상외교 훈계"

2026.11.01. 오후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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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정상외교를 비판하는 메시지를 낸 국민의힘을 향해, 자신들이 대한민국 외교를 얼마나 우습게 만들었는지 까맣게 잊은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용우 대변인은 오늘(1일) 서면브리핑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해외 순방 때면 전용기에 소주를 챙겼고, 김건희 씨는 명품매장에 갔다며, 무엇보다 계엄과 내란으로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한순간에 추락시켰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이재명 정부는 이런 추락을 만회하고 있다며, 경상수지 세계 2위, 중소기업 수출 역대 최고라는 성적표도 이재명 정부의 발로 뛴 외교와 무관하지 않다고 치켜세웠습니다.

국민의힘이 '놀다 왔다'고 주장한 한일 정상의 드럼 연주는 일본이 친교 일정으로 준비한 환대였고, 프랑스 뤼미에르 서밋도 마크롱 대통령 초청으로 직접 주재한 국제회의였다며, 국익을 해치는 자해 행위를 그만두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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