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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이 잦은 해외 순방 비판에 '돼지 눈엔 돼지만 보인다'고 지적한 걸 두고 감정 분출을 넘어 비뚤어진 국정인식을 드러냈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오늘(1일) SNS에 외교 현실이 너무 참담하니 하는 일도 없이 사진이나 찍는단 생각을 지울 수 없는 거라며, 돼지의 눈으로 국정을 보니 돼지 같은 일만 보이는 거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전 여당 대표와 국회 국방위원장마저 미국 비자를 발급받지 못해 애먹었고 우크라이나 대통령과는 기 싸움이나 벌이면서 북한 김정은 정권엔 항의 한 번 못하는 게 현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링거를 맞고 코피를 쏟는 건 밤에 잠도 안 자고 SNS를 붙들어 매고 있는 데다가 골프를 너무 많이 치는 탓이 아닌가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윤석열 정부 당시 민주당은 정상외교 예산에 대해 '혈세 낭비'라 비판한 바 있다며, 이 대통령은 본인이 돼지였다는 걸 자백하느냐고 비꼬았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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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 여당 대표와 국회 국방위원장마저 미국 비자를 발급받지 못해 애먹었고 우크라이나 대통령과는 기 싸움이나 벌이면서 북한 김정은 정권엔 항의 한 번 못하는 게 현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링거를 맞고 코피를 쏟는 건 밤에 잠도 안 자고 SNS를 붙들어 매고 있는 데다가 골프를 너무 많이 치는 탓이 아닌가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윤석열 정부 당시 민주당은 정상외교 예산에 대해 '혈세 낭비'라 비판한 바 있다며, 이 대통령은 본인이 돼지였다는 걸 자백하느냐고 비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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