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북 비핵화" 재확인...진성준, 미 비자 발급

한미일 "북 비핵화" 재확인...진성준, 미 비자 발급

2026.10.31. 오후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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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여진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한국과 미국, 일본의 외교 장관이 만나 북한의 비핵화 원칙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방문이 불투명했던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이 무사히 비자를 발급받았는데요.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 셈법,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과 짚어봅니다. 어서 오세요. 28일에 비자 발급이 거부됐다면서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던 진성준 국방위원장. 오늘 비자가 발급됐다고 SNS에 올렸더라고요.

[이동학]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기존에 미국의 행동, 미국의 조치가 저는 상식적이지 않다고 생각해요. 지난해 9월에 무슨 일이 있었죠? 정말 깜짝 놀랄 뉴스가 미국으로부터 전해졌는데 조지아주에서 우리 노동자 300여 명이 가서 배터리 공장 지어주고 있는 상황이었잖아요. 그런데 불법체류자다 뭐다 해가면서 손발에 쇠사슬을 채워서 정말 불법체류자 억류를 해버렸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법 자체가 잘못 적용됐고 미국 내에서도 엄청난 비판이 있었어요. 미국이 왜 이렇게 하지?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이잖아요. 그리고 실제 국방위원장이고. 또 정청래 의원 같은 경우에는 전직 당대표를 했습니다. 그런데 과거에 같은 사안을 가지고 그때는 비자를 내줬는데 왜 지금은 그럴까요? 제가 볼 때 이건 상식적으로 하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고. 예전에 우리가 알고 있던 미국과는 달라진 게 아니냐.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한번 유추해 볼 수 있는 것은 대미투자 관련해서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에 우리가 고분고분하게 따라오지 않으니까 여러 방면에서 그러한 장벽들을 계속해서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냐, 그렇게 생각해 봅니다.

[앵커]
앞서서 논란이 됐던 정청래 대표는 여전히 심사가 지연되고 있는 거죠?

[이동학]
이미 정청래 의원은 2012년도, 2014년도 두 번 다 비자를 받아서 갔다왔잖아요. 그런데 그때는 되고 지금은 안 된다라고 하는 것은 저는 그냥 빌미를 잡아서 꼬투리를 잡는 게 아니냐 하는 생각이 들고. 그렇게 원칙적이지 않은 모습으로 하다 보니까 이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유럽 국가들도 상당히 불만을 미국에 갖고 있는 거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미국이 정상적인 조치의 일환은 아니다라고 판단을 합니다.

[앵커]
앞서 미 국무부가 왜 이렇게 비자 발급이 지체되는 것이냐라고 물었더니 미국의 국익이 최우선이다 이런 답변을 했거든요. 이게 무슨 의미라고 보십니까?

[김기흥]
그러니까 전 세계적으로 미국 비자 발급률이 좀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유독 대한민국. 일본이나 여타 다른 나라에 비해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미국 비자 발급률이 낮아졌습니다. 지금 그렇다면 그 과정 속에서 당대표까지 했던 정청래 의원도 비자를 받지 못했고 국방위원장이라는 진성준 의원도 지금 차질을 빚고 끝내 받기는 했는데요. 왜 그렇겠습니까? 미국이 변했습니다. 미국 변한 부분 탓할 수 있겠죠. 그런데 미국이 일본에 대하는 태도와 대한민국에 대하는 태도가 다릅니다. 이재명 정부 들어서 급격하게 미국과의 관계가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한미동맹, 이 부분에 대해서 뭐라고 얘기합니까? 지금 외교부 산하에 있는 기관장 문정인 교수가 이런 얘기를 합니다. 한미동맹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가 될 수 있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고 국방부 장관 경우 같은 경우는 미국을 믿을 수 있냐, 이런 얘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브런슨 주한 사령관 같은 경우에도 여러 가지 협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희가 개별적으로 어떤 사람이 비자를 받는다, 안 받는다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요. 미국 조야에서 트럼프 정부에서 대한민국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가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한 예로 쿠팡 같은 경우에 쿠팡, 어떤 사람이 나쁜 짓했습니까? 쿠팡에 잘못이 있죠. 하지만 중국인이 우리 대한민국의 3400만 명의 개인정보를 탈취해 갔습니다. 그렇다면 그거에 대해서 죗값을 물어야겠죠. 그런데 중국에 대해서 일언반구 제대로 얘기를 못합니다. 그런데 쿠팡에 대해서는 400여 차례 압수수색을 했거든요. 그리고 중국계로 불리는 플랫폼에 대해서는 해킹이 있었고 4개월간 그걸 은폐를 했습니다. 그런데 단 한 번도 압수수색을 하지 않았고 과징금도 물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그 플랫폼이 알리 익스프레스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미국 의회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결국 개별 사안이 아니라 이거는 하나하나 쌓인 결과물이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건 뭐냐하면 무엇보다도 국익을 중시한다는 이재명 정부가 미국과의 관계가 굉장히 안 좋은 파탄 국면에 이르렀다, 이런 문제를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에서는 북한의 비핵화 의지, 재차 확인을 했는데 청와대가 북미회담 가능성이 불투명하다 이러면서 낙관론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에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 북미 회담, 어떻게 보십니까?

[이동학]
기대감을 끌어올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했다가 또다시 안 되면 실망감만 더 커지고 또다시 문제제기를 정부 탓을 할 가능성이 굉장히 크죠. 그런데 이거는 이재명 정부에서 노력한다고 될 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트럼프와 김정은의 이해관계가 맞아야겠죠. 그리고 중간에 중국이 역할이 얼마나 할 수 있느냐 이런 부분이고 며칠 전, 그러니까 지난주였던가요.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을 갔었잖아요. 그럴 때 과연 어떤 말들이 있었는가. 최선희 외무부 담당하시는 분도 같이 갔다고 하니까 어떤 이야기들이 있었는가. 가능성이 아예 없지는 않다고 생각하는데 만약에 그렇게 열리게 된다면 지금 트럼프 입장에서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고 과연 어떻게 될 거냐, 이 부분이 상당히 초점이잖아요. 그런 지점에서 북한을 활용하기 위한 지렛대 이런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만나게 되면 당연히 북한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 본인들이 제재를 받고 있는 부분을 완화해 달라고 하는 요구조건이 몇 가지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트럼프 역시도 그러한 선물보따리가 없으면 만날 명분이 없어지겠죠. 그러한 측면에서 기대는 하나 정부 입장에서는 이걸 열릴 가능성이 더 높다, 이렇게 이야기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요. 정부가 여러 가지 어려운 점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북한에 대한 메시지는 발신하고 있습니다. 결국 그만큼 대화 채널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고 아무리 안 좋은 것이라 할지라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때 뭔가 실마리고 잡히지 않을까 생각한다는 점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인내심을 갖고 하시는 점 계속 기대해 보겠습니다.

[앵커]
우리 정부는 계속해서 인내심을 갖고 대화를 하자, 계속 북한에 제의하고 있는데 북한은 묵묵부답이고 미사일 도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싶은데요.

[김기흥]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려면 힘이 있어야 되고 힘이 없다고 하더라도 레버리지, 지렛대를 이용할 수 있는 어떤 외부 환경이 있어야 합니다. 외부 환경이라고 한다면 미국과의 관계가 굉장히 돈독해야 합니다. 북한 입장에서, 제가 평양을 간 적이 있는데요. 평양 도시가 굉장히 계획도시입니다. 도로도 널찍널찍하고 건물은 외견상 굉장히 큽니다. 그 이유가 뭐냐 하면 6.25 때 미국으로부터 공격을 받아서 사실상 초토화됐습니다. 미국에 대한 북한의 포비아라고 하죠, 두려움은 상당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과의 직거래를 하고 싶은 그런 열망이 있죠. 미국과 한국이 관계가 좋았을 때 그럴 때 한국이 북한 입장에서는 대화할 여지가 있는 겁니다. 지금처럼 한미관계가 파탄이 난 상황에서 볼 때는 더더욱 한국이 배제될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고요. 무엇보다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제가 문제를 지적할 수밖에 없는 게 비핵화의 타깃, 목표를 본인이 허물어버렸습니다. 사실상 동결을 하고 그리고 군축협상으로 가고 나중에 비핵화를 한다고 하는데 이거는 미국 대통령 입장에서는 바람직합니다. 지금 현재의 핵을 인정하면서 앞으로의 미래, 그리고 무엇보다도 대륙간탄도미사일이나 대기권 진입 기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막으면 미국 본토를 공격할 수 있는 수단, 그것만 막을 뿐이거든요. 그렇지만 우리는 현실화된 핵 위협 속에서 우리가 살아야 하는 그런 현실을 이재명 대통령은 어떻게 보면 모른 척하는 게 아닌가 싶기 때문에 저는 비핵화라는 그 원칙은 놓으면 안 된다, 이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립니다.

[앵커]
다음 달에 APEC 회담을 계기로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수 있는지 좀 지켜보고요. 국내 정치도 알아보겠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다시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림픽공원 시위에 참여한 다음 날에 보수의 성지라고 할 수 있는 전북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았거든요. 어떤 의도가 있다고 보십니까?

[이동학]
다급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하고요. 왜냐하면 사실 6.3 지방선거 이후에 이 정도의 참패하는 결과를 냈다면 사실 그날 물러나는 게 맞았는데 느닷없이 올공 시위가 열렸어요. 그러니까 선관위 문제에 대해서는 입이 열 개라도 선관위가 할 말이 없을 기라고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부정선거다 그래서 전부 전면 재선거를 해야 한다면서 나타났단 말이에요. 그리고 난 다음에 시위를 쭉 이어가다가 특검 출범 이때 장동혁 대표가 뭐라고 했냐면 우리의 성과다, 우리가 특검을 드디어 열었다. 그래서 이 특검을 통해서 조사하면 다 나올 것이라고 했어요. 그런데 별로 뭔가 나올 기미가 없자 본인을 도와줬었던 올공 세력이 흩어지는 일만 남았거든요. 명분이 사라져버렸어요. 그런데 불꽃이 타들어가면 본인의 존재 이유 자체가 사라지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계속해서 뭔가를 만들어내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 그런 생각이 들고 또 올공 세력과 함께 시위를 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스타들이 나왔어요, 그 내부에서. 이진숙 의원이라든가 주진우 의원이라든가 김태규 의원이라든가 자기보다 더 선명성을 갖는 사람들이 나왔기 때문에 본인의 입지는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들고요. 당 내부에서는 또 오세훈 시장이 살아 돌아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외부에서는 한동훈 의원이 여전히 자리를 차지하고 있죠. 그런 측면에서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상당히 다급한 행동들을 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말씀하신 대로 선관위 특검이 투표지를 다 반출했는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또다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듣고 오겠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한 명이 남더라도 함께 싸우겠다고 말을 했거든요. 그러면 계속해서 올림픽공원에 가서 부정선거 의혹을 계속해서 부각하겠다 이겁니까?

[김기흥]
이게 현장에서 이번에 특검에서 13박스를 따로 국과수에 의뢰한다고 했습니다. 정밀 들여다본다고 했는데요. 그 내용이 어떤 내용인지는 정확히 특검에서 밝히지 않았지만 현장에 참관인으로 했던 장동혁 대표나 김태규 의원의 전언에 따르면 어떻습니까? 봉인지가 훼손됐고 훼손된 걸 넘어서 수정되거나 재가공된 흔적을 발견했다는 거고요. 또 집계된 수량보다 실제 투표용지가 적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투표용지 색상이 다르거나 좌우 여백이 좁은 경우도 있고 관리인의 날인이 누락되거나 어떻게 보면 날인, 색상도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그리고 특히나 김태규 의원의 얘기에 의하면 본인이 참관인으로서 참석했는데 그 테이블에서만 민주당 표가 100표가 더 넘게 기록됐다는 겁니다. 현장은 예를 들면 0표였는데 100표가 더 많이 나왔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본인의 이름을 걸고 다 주장을 하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포함해서 13박스가 정밀 분석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게 부정이 있다, 없다, 있을 개연성이 큰 거고요. 그리고 우리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봤듯이 그 이후에 불거진 게 뭡니까? 투표율 조작 있었어요. 그리고 내가 받은 투표가 있는데 상대 표와 크로스돼서 서로 뒤바낀 경우도 있었습니다. 규모의 문제고 그리고 해킹이 있었느냐 여부 이런 것까지 다 따져봐야 합니다. 결국 특검의 방향은 선관위 서버를 압수수색해서 거기까지 들여다보고 나온 다음에 제가 볼 때 그 결과에 대해서 여야 공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장동혁 대표가 이렇게 광폭행보를 한 게 오세훈 시장의 항소심 생환으로 보수 . 이런 분석도 있더라고요.

[이동학]
논리적으로 안 맞죠. 민주당이 부정선거를 했나요? 누가 부정선거를 했다는 얘기죠? 부정선거를 통해서 국민의힘 사람을 당선시킨단 말이에요? 송파구청장도 압도적으로 당선이 됐습니다, 국민의힘 후보가요. 그런데 도대체 누가 어떤 부정을 어떤 목적으로 저질렀는지가 개연성이 없어요. 그런데 지금 그 앞뒤의 논리가 맞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부정선거 재선거, 오세훈을 계속 견제하기 위한 목소리로. 그 논리가 그렇게밖에 귀결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동떨어진 상황으로 계속해서 갈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고. 아마 내부에서 그런 고민들은 있을 겁니다. 본인의 지지층이 어찌 보면 기사회생을 시켜줬고 그리고 지지층이 형성되어 가는 과정인데 저 불꽃마저 사그라들게 되면 실제로 장동혁 대표가 이 당에서 과연 어떤 방식으로 지금의 권력을 유지할 수 있을까. 그 부분은 상당히 의문일 거예요. 그런 차원에서 흩어지지 않을 해야 되는 것이고 계속 의혹이 있다고 선동하는 상황으로 가야 하기 때문에 그걸 계속 얘기를 하는데 국민들 입장에서는 야당이 도대체 뭐 하고 있는 건가. 야당 의원들은 도대체 뭐하고 있는 건가. 당대표의 저러한 기행들을 계속 내버려둘 건가, 이런 시각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앵커]
오세훈 시장이 기사회생하면서 야권의 차기 당권 경쟁이 오세훈-한동훈-장동혁 이렇게 3파전 양상으로 흐르고 있는데 각 주자가 안고 있는 장단점이라면 뭐가 있을까요?

[김기흥]
저는 우선적으로 세 분이 당권이냐 대권이냐를 다 떠나서 제일 중요한 건 총선입니다. 총선을 이기는 데서 각자의 역할이 있겠죠. 본인이 깃발 들고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오만에서 벗어나서 같이 어떤 사람과 같이 할 수 있느냐, 통합적인 리더십이나 아니면 본인이 깃발을 들지 않더라도 2등이나 3등 주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느냐, 그런 헌신을 통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총선이 굉장히 중요하고요. 총선 이후에 본격적으로 서로 간의 경쟁은 대권 레이스가 있는 2030년을 앞두고 이뤄질 거라고 보고 있고요. 저는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봤을 때 그 사람이 가지는 장단도 되게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그때 상황이라고 봅니다. 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에 장점이 있다고 한다면 통합적이고 그리고 행정능력이 있고 여의도의 서로 싸우는 지나친 갈등 양상에서 비껴 있다는 그런 면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오세훈 시장이 대통령이 된다고 한다면 그때 시대 흐름이 서로 치열하게 싸우는 게 아니라 정치의 복원이라는 화두가 대두되고 사람들이 볼 때 오세훈이라는 사람은 행정능력과 이제까지의 정치 이력을 봤을 때 통합적 리더십을 구현할 수 있겠다. 그렇다면 오세훈 시장이 장점이 있는 거고요. 만약에 장동혁 대표가 대통령이 되는 경우는 앞으로 있을 대선에서 치열하게 상대를 확실하게 제압하고 이겨야 한다. 그리고 지금의 이뤄진 여러 가지 문제점을 확실하게 되돌릴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면 저는 장동혁 대표나 한동훈 의원한테 기회가 있다고 봅니다. 결국 그때 상황, 국민들이 열망하는 그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보고. 무엇보다도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는 본인이 복당 문제 관련해서 자꾸 대두를 한다, 친한계라는 본인이 계속 얘기를 하면 할수록 지금의 국민의힘에 있어서는 자중지란에 빠질 수 있는 만큼 제가 볼 때는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과 본인이 잘 싸울 수 있다, 이 부분을 어필하는 게 본인을 복당이라는 화두에서 멀어질 때 도리어 장점으로 작용할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한동훈 의원이 오세훈 시장과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서 명분을 같이 하면 누구든 힘을 모을 때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오세훈 시장과 한동훈 의원, 훈훈 연대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이동학]
저는 그야말로 일각에서의 목소리이라고 생각하고요. 주로 장점에 대해서 김기흥 대변인께서 말씀주셨는데 저는 단점이 많이 보여요. 일단 한동훈 의원의 경우는 팀킬 정치인이다, 이런 이미지가 있는데 왜냐하면 내부적으로 지난번 당권 선거 때도 나경원 의원과의 토론에서 공소취소 청탁한 부분에 대해서 폭로를 해버렸습니다. 그래서 나경원 의원이 상당히 불쾌해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또 수사 과정에서 안철수 의원이 한동훈 지지자들로부터 엄청난 맹폭을 받았어요. 그랬더니 한동훈 의원이 당에 들어오면 이건 엄청난 분란의 소지가 된다 이러면서 상당히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모습도 봤는데. 한동훈 의원이 넘어서야 할 그런 지점들이 있을 것이고요. 민주당이랑 잘 싸우다가도 같이 팀으로 공격을 해버리는 그런 상황들 때문에 믿을 만한 사람인가에 대한 의문점이 있을 것이고요. 오세훈 시장의 경우는 제가 볼 때 약간 김칫국을 마시다 못해 아예 한강물에 김칫국을 부어놓고 수영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너무 샴페인을 일찍 터뜨리는 거 아니냐 생각이 드는데 왜 그런가 하면 지난 2심 고법에서 나왔던 판결문에서 핵심적으로 명태균을 만났던 그 시점에 대한 오류가 발견된 거예요. 2020년 12월에 만났는데 2021년 1월에 만났다고 해놓고 이틀 만에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할 리가 있겠느냐라고 사실은 오류를 판결문에 남겨놨거든요. 제가 볼 때는 그게 대법에서 어떻게 판결될지 모르겠습니다. 그 부분이 아마 중점적으로 다뤄지게 될 것이고 최근에 또 불거지고 있는 한강버스 15억 리베이트 부분 조사를 덮었다고 하는 의혹도 있기 때문에 그런 지점들이 앞으로 사법리스크가 어떻게 작동되는가를 봐야 할 거고. 장동혁 대표는 무엇보다 지금 윤어게인 세력을 대표하고 있어요. 계엄 부분, 탄핵 부분에 대한 시각이 국민적 정서와는 동떨어져 있는데 그 지점을 새로운 보수를 표방하는 사람들과 어떻게 섞일 수 있을까, 그런 부분들 때문에 저는 오히려 배제될 가능성이 더 크다, 이런 생각을 가져봅니다.

[앵커]
지금 안철수 의원이 복당을 명분으로 끼워 판다면서 지적을 했고 또 개혁신당 이준석 전 대표도 한동훈 의원이 천박한 법기술자다 이렇게 노골적으로 저격했잖아요.

[김기흥]
아쉽게도 장동혁 대표와의 관계, 그런 것뿐만 아니라 중도색이 강한 안철수 의원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이준석 의원 그리고 나경원 의원. 그러니까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는 전반적인 모든 대부분의 사람과 관계가 좋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그건 뭐냐 하면 일단 정치라는 것에 있어서 사람들이 이제까지 정치하는 부분에 대해서 부정을 하면서 자기의 존재감을 끌어올리고자 하는 정치, 이른바 새 정치 프레임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거에 대해서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결국 한동훈 의원은 보수 재건이라는 그 기치를 들고 있지만 사실 그건 뭡니까? 기존에 있던 정치인들에 대한 당신은 제대로 못 했다는 게 전제가 깔리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개별적인 사안도 그렇지만 본인은 무조건 옳고 나머지는 옳지 않다는 그런 이분법적 상황에서 탈피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요. 정치라는 것도 일정 부분 논리의 문제도 있지만 감정, 감성이 있습니다. 이른바 배신자 프레임에 있어서 대표적으로 중도보수에 있어서 강한 색깔이 짙었던 분이 어떤 사람입니까? 유승민, 이준석이었습니다. 그렇지 최근에 그 프레임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어떻게 보면 각인된 사람이 한동훈 의원입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본인이 소위 말해서 복당을 해 달라, 보수 기치, 보수 재건이라는 기치를 얘기할 때 본인의 잘못, 본인의 아쉬움은 뭐가 있는지에 대해서 본인이 생각을 하셔야 되는데 나는 일종의 피해 서사, 피해를 봤다, 그런 프레임에서 상대가 문제라고 한다면 결국 정치라는 건 본인 혼자만이 할 수 있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저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한동훈 의원의 분명한 장점이 있습니다. 그 장점을 살리되 복당이라는 그 프레임으로 모든 것들을 연결짓다 보면 도리어 역반응이 날 수 있다. 그래서 빨리 가려면 의외로 돌아가는 게 빠를 수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또 최근에 대통령의 SNS 이용에 대해서 논란이 있었는데 오늘 또 대통령이 다문화가정에 대해서 SNS에 지적을 했더라고요.

[이동학]
다문화가정과 관련된 부분은 저는 한번쯤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2순위의 국가유공자분과 그리고 셋째아 출산, 여기까지 같이 들어가 있거든요. 그런데 저는 세 번째를 보니까 쌍둥이 출산모와 그리고 둘째아 출산모, 그게 3순위더라고요. 저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책을 끊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요. 세 번째 순위에 있는 산모를 위로 올려서 산모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훨씬 낫겠다는 생각이 들고 안 그래도 저출산이기도 하고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국민적 반감은 제가 볼 때는 크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지원을 다채롭게 해 줄 수 있도록 지원책을 정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다문화도 사실은 문화가 다르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사실 우리나라 국민이지 않습니까? 그랬더니 한동훈 의원이 당에 들어오면 이건 엄청난 분란의 소지가 된다 이러면서 상당히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모습도 봤는데. 한동훈 의원이 넘어서야 할 그런 지점들이 있을 것이고요. 민주당이랑 잘 싸우다가도 같이 팀으로 공격을 해버리는 그런 상황들 때문에 믿을 만한 사람인가에 대한 의문점이 있을 것이고요. 오세훈 시장의 경우는 제가 볼 때 약간 김칫국을 마시다 못해 아예 한강물에 김칫국을 부어놓고 수영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너무 샴페인을 일찍 터뜨리는 거 아니냐 생각이 드는데 왜 그런가 하면 지난 2심 고법에서 나왔던 판결문에서 핵심적으로 명태균을 만났던 그 시점에 대한 오류가 발견된 거예요. 2020년 12월에 만났는데 2021년 1월에 만났다고 해놓고 이틀 만에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할 리가 있겠느냐라고 사실은 오류를 판결문에 남겨놨거든요. 제가 볼 때는 그게 대법에서 어떻게 판결될지 모르겠습니다. 그 부분이 아마 중점적으로 다뤄지게 될 것이고 최근에 또 불거지고 있는 한강버스 15억 리베이트 부분 조사를 덮었다고 하는 의혹도 있기 때문에 그런 지점들이 앞으로 사법리스크가 어떻게 작동되는가를 봐야 할 거고. 장동혁 대표는 무엇보다 지금 윤어게인 세력을 대표하고 있어요. 계엄 부분, 탄핵 부분에 대한 시각이 국민적 정서와는 동떨어져 있는데 그 지점을 새로운 보수를 표방하는 사람들과 어떻게 섞일 수 있을까, 그런 부분들 때문에 저는 오히려 배제될 가능성이 더 크다, 이런 생각을 가져봅니다.

[앵커]
지금 안철수 의원이 복당을 명분으로 끼워 판다면서 지적을 했고 또 개혁신당 이준석 전 대표도 한동훈 의원이 천박한 법기술자다 이렇게 노골적으로 저격했잖아요.

[김기흥]
아쉽게도 장동혁 대표와의 관계, 그런 것뿐만 아니라 중도색이 강한 안철수 의원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이준석 의원 그리고 나경원 의원. 그러니까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는 전반적인 모든 대부분의 사람과 관계가 좋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그건 뭐냐 하면 일단 정치라는 것에 있어서 사람들이 이제까지 정치하는 부분에 대해서 부정을 하면서 자기의 존재감을 끌어올리고자 하는 정치, 이른바 새 정치 프레임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거에 대해서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결국 한동훈 의원은 보수 재건이라는 그 기치를 들고 있지만 사실 그건 뭡니까? 기존에 있던 정치인들에 대한 당신은 제대로 못 했다는 게 전제가 깔리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개별적인 사안도 그렇지만 본인은 무조건 옳고 나머지는 옳지 않다는 그런 이분법적 상황에서 탈피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요. 정치라는 것도 일정 부분 논리의 문제도 있지만 감정, 감성이 있습니다. 이른바 배신자 프레임에 있어서 대표적으로 중도보수에 있어서 강한 색깔이 짙었던 분이 어떤 사람입니까? 유승민, 이준석이었습니다. 그렇지 최근에 그 프레임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어떻게 보면 각인된 사람이 한동훈 의원입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본인이 소위 말해서 복당을 해 달라, 보수 기치, 보수 재건이라는 기치를 얘기할 때 본인의 잘못, 본인의 아쉬움은 뭐가 있는지에 대해서 본인이 생각을 하셔야 되는데 나는 일종의 피해 서사, 피해를 봤다, 그런 프레임에서 상대가 문제라고 한다면 결국 정치라는 건 본인 혼자만이 할 수 있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저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한동훈 의원의 분명한 장점이 있습니다. 그 장점을 살리되 복당이라는 그 프레임으로 모든 것들을 연결짓다 보면 도리어 역반응이 날 수 있다. 그래서 빨리 가려면 의외로 돌아가는 게 빠를 수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또 최근에 대통령의 SNS 이용에 대해서 논란이 있었는데 오늘 또 대통령이 다문화가정에 대해서 SNS에 지적을 했더라고요.

[이동학]
다문화가정과 관련된 부분은 저는 한번쯤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2순위의 국가유공자분과 그리고 셋째아 출산, 여기까지 같이 들어가 있거든요. 그런데 저는 세 번째를 보니까 쌍둥이 출산모와 그리고 둘째아 출산모, 그게 3순위더라고요. 저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책을 끊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요. 세 번째 순위에 있는 산모를 위로 올려서 산모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훨씬 낫겠다는 생각이 들고 안 그래도 저출산이기도 하고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국민적 반감은 제가 볼 때는 크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지원을 다채롭게 해 줄 수 있도록 지원책을 정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다문화도 사실은 문화가 다르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사실 우리나라 국민이지 않습니까? 그런 차원에서 이걸 차별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하고. 대통령의 문제인식도 형평성 차원에서 3순위와 2순위 이런 것들을 들여다보자 하는 차원으로 인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잘 귀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지금 적극적인 SNS 활동이 양날의 칼이 되고 있다, 이런 지적도 나오고 있잖아요.

[김기흥]
제가 볼 때 양날의 칼을 넘어서 한쪽으로 굉장히 거칠게 행사가 되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대통령의 언어는 굉장히 가치중립적이어야 되고 통합적이어야 하고 무게감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최종적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의 말은 본인이 최초의 발언을 많이 하십니다. 어떤 일을 길을 낸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겠지만 본인의 SNS X나 국무회의 생방송의 발언을 들었을 때 국무위원들이 그거에 대해서 이견을 제시하기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무회의 생방송을 자제해 달라, 그런 것들을 국무총리를 통해서 장관들이 의견을 냈다고 하는데 대통령이 그러지 않았습니까? 그런 일이 뭐가 있냐. 누가 거짓말을 하느냐. 누가 내가 이렇게 제대로 말 못 하게 그런 분위기를 만들었냐, 화를 내셨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견은 존재할 수 없거든요. 무엇보다도 대한민국이라는 곳은 굉장히 복잡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갈등이 충돌하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국정은 제도와 시스템의 기반에서 이루어져야 하는데 지나치게 대통령이 앞서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모든 것들에 대해서 본인이 잘 알고 있다는 오만과 독선 그리고 한편으로는 지지율이 떨어지고 내부에서 이견을 제시하고 반발하기 때문에 조급함의 발로로써 본인의 X에서 많은 현안에 대해서 입장을 내다 보니까 많은 전선이 형성되고 그에 대한 반발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동지가 필요하다, 그런 얘기를 한겨레 칼럼에서 봤는데 동지가 필요하다는 게 그냥 감정을 나누라는 게 아니고요. 권한을 줘야 합니다. 권한을 줘야만 그 권한에 대한 책임에서 본인도 조금 일부 벗어날 수 있고 국가가 제도와 시스템을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지금 친명계조차도 SNS 자제를 권고하는 상황인데 어제 나온 조사를 봤더니 갤럽 조사에서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서 39%를 기록했습니다. 다시 30%대로 떨어진 건데 이런 잦은 SNS로 인한 피로감도 영향을 줬다 이렇게 보십니까?

[이동학]
1% 정도 차이가 있는 것인데요. 그런 것이 효과를 줬다고 보기에는 어려울 것 같고요. 다만 이런 점은 있는 것 같아요. SNS가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죠. 국민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한다는 면에서 대통령께서 다양한 목소리들을 들을 수 있고 또 직접 소통하면서 국민들께서도 나름대로의 효능감 이런 것들, 대통령과 소통한다는 건 대단한 일이잖아요. 그러니까 내 의견을 대통령께서 작게 보는 게 아니라 이런 부분들도 다 보시는구나 생각하실 수가 있고. 다만 저희들이 이야기하고 있는 건 단점에 대한 부분인데 대통령께서 새벽에도 글을 올리시고 낮에도 글을 올리시고 이러다 보니까 개수가 문제가 아니고 중간에 필터를 거치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정무적인 판단을 객관적으로 참모들에 의해서 한두 번씩 받아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불필요한 논쟁을 피할 수 있는 계기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앵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뢰·조사기관 : 한국갤럽
○ 조사 기간 : 2026년 10월 27일~10월 29일(3일간)
○ 표본 오차 : ±3.1%포인트(95% 신뢰 수준)
○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 조사 방법 :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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