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소아 응급전문의 사의 표명에 "실질적 대책 마련해야"

민주, 소아 응급전문의 사의 표명에 "실질적 대책 마련해야"

2026.10.28. 오후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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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경찰 압수수색을 받은 아주대병원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 소속 교수들이 사직 의사를 밝힌 데 대해 안타까움과 우려를 표했습니다.

신현영 대변인은 오늘(28일) 국회 브리핑에서 지금 상황을 결코 가볍게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의료진이 현장을 떠나기 전에 구체적인 예산과 인력 확보 계획, 이행 일정이 담긴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아이가 위급할 때 제때 치료받을 수 있는 사회는 의료진의 사명감과 희생만으로 유지될 수 없다면서, 이번 사태를 한 병원의 내부 문제로 넘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경찰을 향해선 압수수색이 절차상 적법했다는 설명에 그치지 말고 응급의료 현장 특수성을 충분히 고려했는지 점검해야 한다면서, 적법한 수사와 진료의 연속성 보호는 함께 지켜야 할 원칙이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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