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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정동영 장관이 최근 '북한에 27살의 딸이 있다'는 가짜뉴스의 최초 유포자로 판단된 정성홍 전 국정원 직원, 정성산 영화감독을 정보통신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이 같은 사실을 공지하며 이들은 장관을 모욕적‧선정적 공격의 대상으로 삼아 장관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통일부 정책 신뢰도를 저하시키며 공적 업무를 방해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정책에 대한 비판과 이견은 언제든 겸허히 듣겠지만, 사실을 날조한 인신공격은 표현의 자유로 보호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통일부는 정 장관에겐 딸이 없고, 원산에 가본 적도 없으며, '기쁨조' 접대를 받았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고소 외에도 허위 사실을 무분별하게 확산‧유포하며 악의적 비방을 지속하는 이들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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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정 장관에겐 딸이 없고, 원산에 가본 적도 없으며, '기쁨조' 접대를 받았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고소 외에도 허위 사실을 무분별하게 확산‧유포하며 악의적 비방을 지속하는 이들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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