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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이태원 참사 4주기를 이틀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다시는 국가의 부재로 억울한 죽음이 생기는 참혹한 일이 반복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7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소중한 생명을 잃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슬픔과 고통을 겪는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건 국가의 제1 책무이자 존재 이유이지만 세월호 참사와 이태원 참사, 수많은 사건 사고 등 국민 모두가 안전한 일상까지는 갈 길이 매우 멀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는 12월 3일 시행되는 생명안전기본법은 생명 안전 기본 사회를 위한 중대한 이정표가 될 거라고 기대하며 법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후속 제도 정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자연재해와 산업 현장의 중대재해, 각종 재난과 강력범죄 등 일상에 존재하는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삶을 지켜낼 포괄적 안전망을 빈틈없이 구축하는 데에도 모든 부처와 청들이 힘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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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건 국가의 제1 책무이자 존재 이유이지만 세월호 참사와 이태원 참사, 수많은 사건 사고 등 국민 모두가 안전한 일상까지는 갈 길이 매우 멀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는 12월 3일 시행되는 생명안전기본법은 생명 안전 기본 사회를 위한 중대한 이정표가 될 거라고 기대하며 법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후속 제도 정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자연재해와 산업 현장의 중대재해, 각종 재난과 강력범죄 등 일상에 존재하는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삶을 지켜낼 포괄적 안전망을 빈틈없이 구축하는 데에도 모든 부처와 청들이 힘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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