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국방장관, 아세안 국방장관회의 첫 회동 전망

한미 국방장관, 아세안 국방장관회의 첫 회동 전망

2026.10.27. 오전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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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국방부 장관이 모레(29일) 필리핀 세부에서 열리는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에서 첫 대면 회동을 가질 전망입니다.

회동이 성사되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둘러싼 이견 조율 등 한미 국방 현안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강 장관은 어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헤그세스 장관을 만나느냐는 질문에 그렇게 조율해 나가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와 함께 본회의에서는 북한의 지뢰 도발의 부당성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이에 대한 소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낼 것으로 관측됩니다.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는 아세안 11개국과 한국·미국·중국·일본을 비롯한 8개 대화 상대국 국방장관급 인사가 참석 대상입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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