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길수 특별감찰관 첫 출근..."정치 중립·독립성 끝까지 견지"

최길수 특별감찰관 첫 출근..."정치 중립·독립성 끝까지 견지"

2026.10.26. 오전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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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통령 친인척과 청와대 고위급 참모들을 감찰할 최길수 특별감찰관이 오늘(26일) 특감 사무실로 출근했습니다.

공정성 시비에 휘말리지 않고 고위 공직자 등이 스스로 성찰하고 살필 수 있도록 감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최길수 / 특별감찰관 : 제가 정치적 중립과 업무 수행의 독립성을 유지하지 못하면 제도가 유명무실하거나 반감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 끝까지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감찰 대상인 고위 공직자 등이 자기 스스로를 항상 성찰하고 스스로를 살필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견제하는 장치가 특별감찰관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에서 저는 저희 특별 감찰관실이 두 눈을 부릅뜨고 감찰 비위 대상자를 감시할 수 있는 판옵티콘과 같은 존재가 되고자 합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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