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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경상북도는 새마을운동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의 눈부신 성장을 이끈 자랑스러운 고장이라며, 경북의 새로운 도약을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3일)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대독한 경북도민의 날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22개 시군과 도민이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경상북도는 이차전지, 바이오, 반도체 등 첨단 신산업의 생태계를 키우고 철도와 도로, 항만과 공항을 두루 갖춘 지역의 강점을 살려 성장의 활로를 열어가고 있다고 평가하며 그 성과가 도민들의 더 나은 삶으로 이어지도록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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