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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 : 2026년 10월 23일 (금)
■ 진행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대담 :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 오세훈 무죄 기대…현역 의원 얼마나 갈지 관전 포인트
- 李 임기 아직 3년 반 남아…차기 권력 다툼 의미 없다
- 조금만 이슈되면 남 죽이려 날뛰는 법 기술자 하나 있어
- 오세훈 시장도 천박한 법 기술자와 함께 할 생각 없다
- 정치권에서 법비 사라졌으면…국회 90%가 누구 잡아넣느니 마느니
- 한동훈, 홍준표와 비슷한 방향 가는 듯... 차기 경쟁자? 신경 안 쓰여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내용 인용 시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장성철 : 오세훈 시장 얘기 해 볼게요. 오늘 2시에 항소심 선고 나오잖아요. 유죄 나올 것 같냐 무죄 나올 것 같냐, 이러한 질문을 제가 하지 않고, 유죄 나왔을 때는 정치 생명이 끝이잖아요. 그거는 얘기할 필요도 없을 것 같고, 무죄가 나왔을 경우에는 국민의힘의 당권 구도, 세력 구도, 2030 대선 구도가 완전히 바뀌게 될 것 같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이준석 대표님하고도 같이 연대하자라는 얘기도 했었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 이준석 : 저는 무죄가 나오기를 기대하죠. 그리고 어제 그래 가지고 의원들끼리 얘기하는 걸 보면 국감 기간이긴 해요. 그래서 오늘 또 종합 국감이 많이 예정되어 있고 그런데, 2시에 예정됐으니까 보통 국감 하면 12시부터 2시까지는 밥 먹으라고 쉬거든요. 그러면 오 시장님이 2시쯤에 들어가시기 전에 과연 의원들이 몇 명이 갈까…. 그게 사실 또 의미가 있겠죠.
◆ 장성철 : 지난번에는 윤상현 의원 한 분 가셨던데.
◇ 이준석 : 네, 재판 과정에는 윤상현 의원이 계속 가셨던 걸로 알고 있고요. 당연히 오세훈 시장이랑 친한 의원들이 가긴 할 텐데, 결과에 대해 가지고 확신을 하는 분들이 많이 가겠죠.
◆ 장성철 : 그 역시 무죄를 받으면 국민의힘에서 차기 대선 후보로 많은 의원들이 또 오세훈 시장과 함께할 수도 있다 이렇게 보십니까? 오세훈계 의원이 몇 분 안 되잖아요. 한동훈계가 많고.
◇ 이준석 :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게, 이재명 대통령의 특징이 뭐냐면요. 이분이 한 4년째 의회 권력의 중심에 있었다 보니까 이분이 집권 1년 반이 지난 게 아니라 한 5년쯤 된 것 같이 느껴져서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꾸 차기 권력 얘기가 나오는데, 이분 3년 반 남았습니다. 그러면 차기 권력 얘기 나오는 게 별 의미가 없다는 얘기예요. 예를 들어 우리가 시간표를 되돌려 가지고 문재인 정부 3년 반 앞둔 시점에 누가 1위 했느냐 보면 이낙연 총리 이런 분이 했을 거예요. 근데 김부겸 총리 이런 분들도 인기 좋았을 거고, 그럼 나중에 치러진 대선 결국에는 윤석열이 될지 이재명일 거라고 누가 예상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그다지 지금 상황에서는 의미가 없다. 그 과정에서 문재인 정부 시절에 조국 사태가 날 줄 누가 알았겠으며, 추미애·윤석열 갈등이 날 줄 누가 알았겠으며, 코로나가 날 줄 누가 알겠습니까?
◆ 장성철 : 변수가 너무 많다.
◇ 이준석 : 3년 반이면은 정말 무수히 많은 변수가 있는 겁니다.
YTN 박지혜 (parkjihye@ytnradi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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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대담 :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 오세훈 무죄 기대…현역 의원 얼마나 갈지 관전 포인트
- 李 임기 아직 3년 반 남아…차기 권력 다툼 의미 없다
- 조금만 이슈되면 남 죽이려 날뛰는 법 기술자 하나 있어
- 오세훈 시장도 천박한 법 기술자와 함께 할 생각 없다
- 정치권에서 법비 사라졌으면…국회 90%가 누구 잡아넣느니 마느니
- 한동훈, 홍준표와 비슷한 방향 가는 듯... 차기 경쟁자? 신경 안 쓰여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내용 인용 시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장성철 : 오세훈 시장 얘기 해 볼게요. 오늘 2시에 항소심 선고 나오잖아요. 유죄 나올 것 같냐 무죄 나올 것 같냐, 이러한 질문을 제가 하지 않고, 유죄 나왔을 때는 정치 생명이 끝이잖아요. 그거는 얘기할 필요도 없을 것 같고, 무죄가 나왔을 경우에는 국민의힘의 당권 구도, 세력 구도, 2030 대선 구도가 완전히 바뀌게 될 것 같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이준석 대표님하고도 같이 연대하자라는 얘기도 했었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 이준석 : 저는 무죄가 나오기를 기대하죠. 그리고 어제 그래 가지고 의원들끼리 얘기하는 걸 보면 국감 기간이긴 해요. 그래서 오늘 또 종합 국감이 많이 예정되어 있고 그런데, 2시에 예정됐으니까 보통 국감 하면 12시부터 2시까지는 밥 먹으라고 쉬거든요. 그러면 오 시장님이 2시쯤에 들어가시기 전에 과연 의원들이 몇 명이 갈까…. 그게 사실 또 의미가 있겠죠.
◆ 장성철 : 지난번에는 윤상현 의원 한 분 가셨던데.
◇ 이준석 : 네, 재판 과정에는 윤상현 의원이 계속 가셨던 걸로 알고 있고요. 당연히 오세훈 시장이랑 친한 의원들이 가긴 할 텐데, 결과에 대해 가지고 확신을 하는 분들이 많이 가겠죠.
◆ 장성철 : 그 역시 무죄를 받으면 국민의힘에서 차기 대선 후보로 많은 의원들이 또 오세훈 시장과 함께할 수도 있다 이렇게 보십니까? 오세훈계 의원이 몇 분 안 되잖아요. 한동훈계가 많고.
◇ 이준석 :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게, 이재명 대통령의 특징이 뭐냐면요. 이분이 한 4년째 의회 권력의 중심에 있었다 보니까 이분이 집권 1년 반이 지난 게 아니라 한 5년쯤 된 것 같이 느껴져서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꾸 차기 권력 얘기가 나오는데, 이분 3년 반 남았습니다. 그러면 차기 권력 얘기 나오는 게 별 의미가 없다는 얘기예요. 예를 들어 우리가 시간표를 되돌려 가지고 문재인 정부 3년 반 앞둔 시점에 누가 1위 했느냐 보면 이낙연 총리 이런 분이 했을 거예요. 근데 김부겸 총리 이런 분들도 인기 좋았을 거고, 그럼 나중에 치러진 대선 결국에는 윤석열이 될지 이재명일 거라고 누가 예상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그다지 지금 상황에서는 의미가 없다. 그 과정에서 문재인 정부 시절에 조국 사태가 날 줄 누가 알았겠으며, 추미애·윤석열 갈등이 날 줄 누가 알았겠으며, 코로나가 날 줄 누가 알겠습니까?
◆ 장성철 : 변수가 너무 많다.
◇ 이준석 : 3년 반이면은 정말 무수히 많은 변수가 있는 겁니다.
YTN 박지혜 (parkjihye@ytnradi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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