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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오늘 국회에서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만나, 특별조사위원회가 문제를 철저하게 밝혀내고 납득할 수 있는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참사의 상흔이 희생자와 유가족뿐만 아니라 생존자와 현장에서 헌신하셨던 분들의 삶에 여전히 깊게 남아 있다면서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여전히 송구한 마음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트라우마의 치유와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피해자와 유족의 명예를 훼손하고 참사를 깎아내리는 2차 가해에도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계원 대변인은 면담 이후 기자들과 만나 김 대표가 한병도 원내대표에게 오는 24일 추모제 행사에 많은 의원이 참석할 수 있도록 공지하라고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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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원 대변인은 면담 이후 기자들과 만나 김 대표가 한병도 원내대표에게 오는 24일 추모제 행사에 많은 의원이 참석할 수 있도록 공지하라고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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