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정치검찰 조작기소 끝까지 규명...수사팀 전원 조사해야"

민주 "정치검찰 조작기소 끝까지 규명...수사팀 전원 조사해야"

2026.10.22. 오후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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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대장동 사건에서 검찰이 원한 건 진실이 아니라는 것이 수사 핵심 진술자의 증언 통해 확인됐다며, 검찰 조작 기소 특검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조계원 대변인은 오늘(22일) 엊그제 서울고등법원에서 남욱, 정영학, 정민용 세 사람이 같은 취지의 증언을 했다며, 대장동 수사가 범죄가 아니라, 사람을 쫓고 있었다는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대장동 재판에서 검찰청이 왜 문을 닫았는지 증명됐다며, 경찰은 당시 수사팀 전원을 조사하는 것은 물론 조서와 영상녹화물을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조 특위도 입장문을 통해 검찰이 처음부터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를 표적으로 정해놓고 허위진술을 받아내려 했다며, 이는 정당한 기소가 아니라 정적 죽이기, 조작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치 검찰의 조작 기소는 위례 사건과 김용 전 부원장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에서도 반복됐다며,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해 진실을 밝히고 책임자를 엄중 처벌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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