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과거 '사석 욕설 녹취' 논란...대표실 "법적조치"

장동혁, 과거 '사석 욕설 녹취' 논란...대표실 "법적조치"

2026.10.22. 오전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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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난해 전당대회를 앞두고 사석에서 욕설한 음성이 담긴 녹취록이 한 유튜브를 통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수 성향 유튜브 '신의 한수' 등은 장 대표로 추정되는 인물이 지난해 7월 사석에서 당 대표 경선 전략을 논의하는 녹취록을 공개했는데, 여기에는 특정 인물을 비하하거나 욕설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 대표실은 입장문에서, 사적인 대화 녹취가 공개되고 보도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제3자가 당사자 동의 없이 녹취한 것으로 확인되면 통신비밀보호법 등 법률 위반 소지가 있다면서, 민·형사상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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