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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편지를 보내, 북중 두 나라가 세대를 이어 친선적이고 운명을 함께하면서 서로 지켜주고 도와주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시 주석이 중국 국경절 77주년을 맞아 김 위원장이 보낸 축전에 답전을 보내 양국 간 친선관계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며 편지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시 주석은 편지에서 지난 6월 방북을 계기로 북중 관계는 심화 발전됐고, 일련의 중요한 공동 인식을 이룩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중국 국경절 77주년인 지난 1일 시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 북중 간 혈맹관계를 부각하면서 양국의 전통적인 친선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공동의 이익을 고수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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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 위원장은 중국 국경절 77주년인 지난 1일 시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 북중 간 혈맹관계를 부각하면서 양국의 전통적인 친선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공동의 이익을 고수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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